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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송하예 나이 프로필 키 인스타 과거 성형전 사재기 논란

 

송하예 나이 프로필 키 인스타 과거 성형전 사재기 논란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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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프로필

 

본명 : 송하예
출생 : 1994년 2월 20일 (27세)
고향 : 서울특별시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3cm, 47kg, O형
소속사 : 더하기미디어
레이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학력 : 
성암여자중학교 (졸업)
염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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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데뷔 전

 

어릴 적부터 TV 속 가수들을 보며 가수로서 꿈을 키워 왔고, 그러던 중에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연습생 신분으로 JTBC의 Made in U에 참가하여 무려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묻히고 말았다. 그 이후에도 걸그룹 연습생으로 남았지만, 적응 실패 및 댄스 실력 부족 등으로 인해 반년 만에 큐브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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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k팝스타2 참가

 

큐브와 결별한 후 다시 한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K팝 스타 시즌2이다. 본선에 올라서 3인의 심사위원 앞에서 아이유의 복숭아, 리한나의 Umbrella를 불렀지만,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그렇게 탈락하는가 싶었는데, 양현석이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여 재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랭킹 오디션에서도 계속 혹평을 받으면서 탈락 위기조로 전락하였다. 이후에는 단독이 아닌 걸그룹 형태로 계속 오디션이 지속되었다. YouU라는 팀을 이루면서 혹평 속에서도 무려 TOP8이라는 결과를 얻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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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가수 데뷔

 

K팝 스타 시즌2 종영 후 다른 가수들과 듀엣으로 2개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안녕뮤직 엔터테인먼트라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2014년에 정식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하지만 소규모 앨범만 발매하고 OST만 참여하는 형국이 이어져 갔다. 이런 이유에는 소속사의 사정이 좋지 못해 지속적으로 푸쉬하기 어려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래서 보컬 레슨과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했다고 한다. 그래도 OST에는 꾸준히 참여하면서 가수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사이 공백기가 3년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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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뮤직이 폐업한 후, 2019년 1월 더하기미디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동년 5월에 싱글을 발매했다. 현 소속사는 예전에도 송하예에게 안면이 있었던 곳이다. 2019년 5월 11일에 발매한 '니 소식'이 9월 18일 기준 멜론 차트 9위에 올랐다. 유스케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렸다. 아이유, 린, 거미 등 모창을 해 매력을 발산했다.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으며, 니 소식을 한 키 올려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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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셀프 음원유출 논란

 

2019년 8월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에 참여했다. 헌데 드라마에 아직 곡이 삽입되지도 않았고 음원도 안 나온 상태에서 다수의 유튜브 커버 가수들이 음원을 모종의 경로로 입수하여 단체로 커버 영상을 올리는 진풍경을 보여주었다. 이에 송하예는 이들 커버 가수들의 음원 유출(?)에 대해 얼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인스타 댓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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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사재기 논란 결과

 

예전 '니 소식'이 1위를 달성했을 때부터 인지도에 비해 급격한 순위 그래프 상승곡선이 나타나면서 음원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었는데, 2020년 1월 8일 국회에서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 측에서 2019년 5월 25일 송하예의 소속사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니 소식'을 가상 PC와 함께 대량 스트리밍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음원 사재기 정황이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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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타컴퍼니 대표 A씨 측에서는 해당 영상은 음원 총공을 혼자서 테스트해본 것이며, 더하기미디어는 6년 전 잠깐 언론홍보를 맡았을 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송하예 외 다른 가수들의 곡으로도 테스트를 한 것이지 송하예의 곡을 음원 사재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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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요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앤스타컴퍼니 대표의 주장과 달리 대표 A씨는 더하기미디어 프로듀서와 2019년 12월에도 만남을 가졌고, 6년 전 잠깐 일했다는 이야기와 달리 2018년 더하기미디어가 제작한 하나뿐인 내편 OST 앨범에도 관여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A씨는 관계가 없다는 건 사업적인 것을 말한 것이고 사적으로는 연락을 하고 지냈으며, 2018년에 한 일은 지인 부탁으로 편집 등을 도와준 것이라 회사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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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에는 2019년 5월 13일부터 '니 소식'을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 대표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소속사 대표의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충격적인 내용이라 음원 사재기 의혹에 또다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1년 5월에는 여전히 페이스북에서 돈을 쏟아부어 바이럴 마케팅을 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댓글 삭제와 조작을 일삼고 있다. 송하예 음원 사재기 논란은 기정사실화 되었음에도 송하예 측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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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본인 심경

 

송하예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 후)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다”며 “사실 1위하기 싫다”고 고백했다.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후 음원 순위가 높을수록 악성 댓글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송하예는 “오히려 최근에 나온 노래는 관심을 받지 못해서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송하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도 “무명 생활 6년에 갑자기 노래가 잘 되니까 ‘비정상적인 경로로 잘 됐다, 사재기다’라는 말이 나왔고, 기정사실처럼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송까지 갔는데 무혐의가 됐고, 허위사실을 이야기한 사람이 벌금형까지 받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시더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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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복면가왕 출연

 

2019년 복면가왕 112차 경연에서 족발 뜯고 힘내서 가왕석까지! 족발로 나와서 가왕 오늘 묵사발과 같이 박재범의 '좋아'를 불렀으며 2라운드 상대인 가왕도 피해갈 수 없는 월요병과 겨룰 때 부른 곡은 린의 '시간을 거슬러'였다. 3라운드 예정 곡은 백지영의 대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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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근황

 

2019년 10월 12일 발매한 '새 사랑' 또한 차트에 오르며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러나 해당 곡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블락비 박경의 저격글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2020년 10월 17일에 첫 번째 미니 앨범인 <Happy>가 발매되었다. 2020년 12월 17일부터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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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haye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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