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나이 프로필 근황 이혼 자녀 노래 희망사항 상상 우영우 과거

 

 

 

 

노영심 나이 프로필 근황 이혼 자녀 노래 희망사항 상상 우영우 과거

노영심 나이 프로필 근황 이혼 자녀 노래 희망사항 상상 우영우 과거

 

노영심 프로필

이름 : 노영심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추계초등학교 (졸업)
중앙여자중학교 (졸업)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 학사)
종교 : 천주교(세례명: 마리보나)
데뷔 : 1989년 변진섭 2집 '희망사항' 작사 작곡
소속 : (주)메가히트픽쳐스

 

노영심 데뷔

노영심은 지난 1989년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이상우의 ‘그를 만나는 곳 100m 전’, 최성수의 ‘아침이 오면’ 등 히트곡을 작곡했다. 1991년에는 ‘서울 가요대상’에서 작사가상을 받기도 했다. 1992년 음반을 발매로 직접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노영심 희망사항

노영심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재학 중이던 1989년, 변진섭 2집의 '희망사항'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이후 다양한 가수들에게 곡을 주다가 1992년 자신의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데뷔곡은 '희망사항'의 답가 격인 '별 걸 다 기억하는 남자'이다.

 

또한 ‘노영심의 보이지 않는 선물’(2005) ‘연애시대 쏭북’(2006) ‘슈퍼스타’(2011) 등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또한 노영심은 "드라마 음악감독은 처음해보는 생소한 경험"이었다며 "내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항상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 남편 한지승 감독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노영심 근황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터’에서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며, 원곡자 노영심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는1992년 ‘사월이 울고 있네’로 데뷔해, 1995년 2집 ‘노영심2’의 ‘그리움만 쌓이네’가 큰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다.

 

 

 

 

작곡가이자 작사가로서는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노영심은 변진섭 ‘희망사항’뿐만 아니라 이상우의 ‘그를 만나는 곳 100m전’, 최성수의 ‘아침이 오면’ 등을 만들었다.

 

노영심은 지난 2001년 한지승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그러나 몇 년 전,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노영심 한지승 이혼 자녀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과 2001년 결혼했다가 2018년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1996년 한 감독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를 계기로 첫 인연을 맺고 한 감독은 연출, 노영심은 음악감독으로 SBS '연애시대' 영화 '싸움' 등을 함께 했다.

한지승 감독은 1996년 '고스트 맘마' 연출로 영화계 입문했으며, 이후 영화 '하루' '싸움' '파파', 드라마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미스트리스'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가수 노영심과 한지승이 처음 만난 것은 한지승 감독의 데뷔작 ' 고스트 맘마' 당시였다. 한지승이 노영심을 직접 찾아가서 영화ost를 맡기면서 두사람의 만남은 시작되었던 것으로 나온다. 두 사람은 4년 여간 연애를 하다 2001년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 후에도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이 연출한 SBS '연애시대', 영화 '싸움' 등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함께 작업을 해 나갔다. '연애시대'로 노영심은 2006년 한국방송대상 음악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혼은 했지만 서로의 관계는 여전하다.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의 최근 연출작인 OCN '미스트리스' OST 중 하나인 '안아줄래' 작곡과 편곡자로 참여했다.

 

노영심 전미라, 윤종신과 사촌?

전미라는 한지승 감독이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아들인 라익이를 안고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놓은 후 '이제는 형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며 적어놨다. 이어 노영심이 선물한 라익이의 신발과 옷, 아동 용품을 공개하며 노영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 당시 이웃사촌인 두 부부는 서로의 살림을 살뜰히 챙겨주며 이웃을 넘어서 형제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노영심은 전미라의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주며 더욱 친 한 사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