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가수 프로필 나이 아내 박미혜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김학래 가수 프로필 나이 아내 박미혜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김학래 가수 프로필 나이 아내 박미혜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부인 자녀 노래 학력 고향

 

가수 김학래 프로필
출생 : 1958년 8월 12일 (만 62세)

고향: 서울
학력 :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데뷔 : 1979년 노래 '내가'
학력 : 명지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데뷔 : 1979년 노래 '내가'
수상 : 1979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경력 : 이드기획 대표

관련활동: 

가수 김경호 2집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 ~ 5집 《와인》 음반 기획, MUSIC 프로듀싱 & 메니져먼트 & 6집 음반제작
인디 밴드 "내귀의 도청장치" 발굴 음반기획 제작 타이틀곡 《이메일》
전 대학가요제회 회장 (2014~2015)
전 대한가수협회이사,자문위원
현 한국음악저작권협회고충위원회위원
작품활동:
수와진 데뷰곡 《나그네 사랑》
양수경 《알수없는 이별》, 《비속에서》
민혜경 《나 없는 시간속에》
조태선 《이별느낌》
대학가요제 기념 합창곡 《이땅위에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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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데뷔

 

성남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기타를 치며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79년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 같은 과 친구인 임철우와 듀엣을 결성하여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 '내가'를 불러 대상을 받았다.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젊은이가 많은 것 같아 진실하고 정열적인 사랑을 그리면 곡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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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0년대 후반까지 6집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하늘이여', '슬픔의 심로', '해야 해야' 등 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4회 수상하고 가요톱10 골든컵도 수상했다. 1984년 영화 '그때 죽어도 좋았다'(김문옥 감독)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여자의 덕으로 음악공부를 하다가 우여곡절을 겪는 소극적인 성격의 청년 역할을 맡아 신인 박지은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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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노래

 

대표곡은 《내가》, 《하늘이여》, 《슬픔의 심로》, 《겨울 바다》, 《해야 해야》, 《사랑하면 안되나》, 《아가같은 그대여》,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꿈에서 새벽까지》, 《외토리》, 《사랑했었다》등이 있다. 현재 새앨범 김학래 뉴&골든을 발표하고 타이틀 《사랑이란 그런거야》로 활동 중이다.

 

 

 

 

김학래 가수 프로필 나이 아내 박미혜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가수 김학래 결혼 아내 부인 박미혜 마이웨이

 

지난 7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학래와 그의 아내 박미혜 씨가 출연했다. 1990년 4월 박미혜(당시 26세)씨와 결혼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한국식당을 운영했고 김학래는 아내를 소개하며 “만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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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씨는 뇌출혈 후 생긴 편마비를 앓았다. 김학래는 자칭 가사 도우미라며 아내 곁을 늘 지켰다. 박미혜 씨는 "그때 당시 남편은 혼자였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날 만났다.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가시밭길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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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인해 결혼은 하지 못하고 헤어진 뒤 미혼모로서 살게 되었다. 이 시기 충격을 받아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신문에 나온 적이 있다. 이를 놓고 가수 김학래는 독일로 떠나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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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성미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미혼모 시절의 어려움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아들을 혼자 키우던 시절,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고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다.당시 시대 상황상 복귀가 힘들었을 것이라는 강호동의 질문에 "아픔이 나아져서 복귀를 한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가 힘이 들어 다시 일을 했으며 엄마의 힘이란 것이 정말 강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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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와의 스캔들이 발생한지 21년이 지난 2010년이 되어서야 김학래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성미와 이성미 사이에서 생긴 아이에게 사과의 메세지와 함께 당시 스캔들에 대해 자신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 어느 정도의 진실 규명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며 과거 스캔들의 결과는 처음부터 자신이 의도한 일이 아니라는 식의 해명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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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TV조선 2019년 1월 16일 <두번째 서른>에 고정 출연, 이성미는 미혼모였던 30대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이성미는 "내 첫 번째 서른은 인터넷 기사로 확인하면 된다"며 "당시 큰 사고를 쳤었는데 너무 아팠다"며 자신의 미혼모 시절 심경을 전했다. "그랬던 시절이 있어 30년이 지난 지금 친구들과 방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적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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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근황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해명

 

이를 놓고 김학래는 마이웨이에 출연해 해명하기를 과거 이성미와 교제 당시 아이를 가졌으나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맡긴 채 현재 아내를 만나 독일로 이민을 갔다는 루머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성미와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뒤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절대 도피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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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를 엄마 호적에 법적으로 올려놨다. 내가 어떤 주장도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 당시 일이 벌어졌을 때는 내가 그 일로 인해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가수를 떠났어야 한다. 내가 활동했다면 애 엄마는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내가 해줄 수 없는 부분을 아이의 엄마가 원래 직업이 있으니 유지되면, 어쨌든 생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아이가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가수 생활을 정리한 거다. 도피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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