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배우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남편 김민재 화보 과거 출연작

 

 

 

 

최유라 배우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남편 김민재 화보 과거 출연작

최유라 배우 나이 프로필 키 결혼 남편 김민재 화보 과거 출연작

 

최유라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스파이' '응급남녀' '트라이앵글', '미쓰홍당무', '최종병기 활', '나의 PS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최유라 배우 프로필

 

이름 : 최유라
출생 : 1987년 10월 6일 (35세)
고향 : 제주특별자치도
국적 : 대한민국
가족 : 
배우자 김민재(2016년 - 현재)
딸 김희로(2017년생)
데뷔 :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
소속사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최유라 배우 데뷔 후 기적의 오디션

 

최유라는 과거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제주도 섬처녀로 출연했다. 당시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아 TOP4까지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최유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제주도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과 같다”며 “매주 그녀 덕분에 행복했다. 잠재력이 많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곽경택 감독은 “연기할 때 목소리가 좋다고는 생각했는데 뮤지컬 목소리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당시 오디션에서 샴푸 광고, 클럽녀,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 등 다양한 배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정은은 “제주도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과 같다”며 “매주 최유라 씨 덕분에 행복했다. 잠재력이 많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최유라는 영화 ‘최종병기 활’, ‘나의 PS파트너’, tvN ‘응급남녀’, KBS2 ‘스파이’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채워오고 있다. 김민재와도 ‘스파이’를 통해 만났다.

 

 

 

 

최유라 과거 출연작 드라마 영화

 

최유라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하였다.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을 시작으로 ‘나의 PS 파트너’ 등에 출연했고, 2014년부터는 tvN ‘응급남녀’, MBC ‘트라이앵글’, KBS ‘스파이’ 등에 출연한 배우다. 최유라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스파이’에 함께 출연했다.

 

최유라 결혼 남편 김민재

 

최유라는 김민재와 KBS2TV 드라마 '스파이'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열애 1년 7개월 만에 결혼했다. 김민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곧 결혼합니다. 10월 중이에요. 조만간 보아요. 결혼식은 안 합니다. 오셔서 막걸리 드시고 즐겁게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대화 나누시고 가세요"라며 연인 최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인 김민재와 최유라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스파이’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기 선후배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다가 1년 7개월의 열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했으며, 영화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부당거래', '화차', '연가시', 드라마 '세븐데이즈'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최유라는 2011년 SBS 배우 오디션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어 ‘응급남녀’,‘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또한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했고, 영화 ‘베테랑’,‘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영화 ‘염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민사장 역할을 맡았다.

 

김민재는 제주살이 5년차임을 고백했다. 그는 "아내와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처음에는 아내가 제주도 살이를 반대했다. 아내가 제주도에서 태어난 사람이라서"라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이 "아내는 육지에서 살고 싶은데 도로 끌고 왔네요?"라고 말하자 김민재는 "제가 끌고 왔다"고 인정했다.

 

라미란이 프로그램 취지와 어울리는 "차박한 경험은?"이라고 묻자 김민재는 "차박 경험이 있긴 하다"고 답했다. 김민재는 "아내와 사이가 안 좋았을 때"라며 "집 마당에서 차에 탔는데 어디 갈 데가 없더라"고 강제 차박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라는 2014년 5월 5일~7월 29일까지 방송된 ‘트라이앵글’에 카지노 딜러 정유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트라이앵글’에 출연한 최유라는 KBS 2TV 드라마 ‘스파이’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최유라는 ‘스파이’에서는 혹독하게 훈련받은 북한의 남파 간첩 홍란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지만, ‘트라이앵글’에서는 밝고 쾌활한 정유리 역을 소화해 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