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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이유리 다리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남편 조계현 리즈 만두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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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다리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남편 조계현 리즈 만두 레전드 

 

이유리 프로필

출생 : 1980년 1월 28일 (42세)
고향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전주 이씨
신체 : 162cm, 48kg, A형
가족 :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
배우자 : 조계현(1968년생, 2010년 결혼 ~ 현재)
학력 : 
충암중학교 (졸업)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 전문학사)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더준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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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인 KBS 드라마 학교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다. 그러나, 큰 성과를 내지 못해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타가 되지 못한 배우여서 많은 대중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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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연기 활동

그러나,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악녀 연민정 역을 맡게 되는데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 쉼없는 연기변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이다.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선역과 악역, 진지한 역할과 코믹한 역할, 사극과 시대극, 현대극을 넘나드는 연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며 매 작품마다 연기도 늘 기대 이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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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또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경력을 쌓아오다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많은 정상급 배우들을 배출해 낸 2001년 학교 시리즈의 《학교 4》에서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정식 데뷔했다. 극 중 이유리는 삐죽삐죽 솟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대변되는 반항적이고 강한 이미지와 출연자 중 가장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그녀는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발돋움 하면서 당시 23살의 나이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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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란'으로 본격적으로 독보적인 악녀연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실 깍쟁이 같은 이미지의 캐릭터는 종종 맡은 적이 있어도 본격적인 악녀 연기는 2002년 《러빙유》이후 9년만이었다. 

 

 

 

 

극 중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산부인과에서 부모가 뒤바뀌는 바람에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집안의 둘째딸로 살아가던 중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과 운명이 뒤바뀐 '정원(김현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원을 향해 열등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로 열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생의 밝혀지기 전 초라한 모습과 정반대로 부잣집에 입성하면서 매 회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이유리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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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통해 악녀계의 희대의 캐릭터로 연기력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한 시청자가 야외촬영 리허설 중에 버스로 지나가면서 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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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후 김순옥 작가는 자신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연민정을 특별출연시키기까지 했는데, 극 중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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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연민정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은 2014년 MBC 연기대상 대상으로 이유리를 적극 지지했고 결국 시청자투표 약 71만표중 약 38만표를 받아 MBC에서 데뷔 15년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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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도 매우 심한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연인 '정환(류수영)'과 치고 받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등 할말은 하고 자신이 가지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대가족의 장녀 역할을 유쾌하게 연기하여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매력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예전의 악녀 이미지에서 사이다녀, 대세녀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여러 광고를 찍는 수확을 거두며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대 수혜자로 거듭났다. 열연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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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가 되었다.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도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의 담임 목사가 바로 남편의 어머니여서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하며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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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는 오랜 짝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리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졌고, 지난 2006년 교회에서 현재 이유리 남편인 전도사 조계현 씨와 처음 만났다.

이유리는 처음엔 12세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조계현 씨와 친남매처럼 지냈다고. 이유리는 당시 남편이 맞선을 볼 때도 맞선녀와 사진까지 찍을만큼 이성적 관심은 없었지만 어느날 우연히 스쿠터 헬멧을 착용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짝사랑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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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리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급기야 남편에게 연애가 아닌 결혼을 하자고 고백했다고.

하지만 이유리 남편은 갑작스러운 이유리의 고백에 단칼에 거절했다. 이유리는 매일 매일 사랑 표현을 하고 여성스럽게 보이려 꾸미는 등 노력했고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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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leeyuri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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