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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권나라 프로필, 이태원클라쓰 몸매

 

 

 

 

권나라 프로필, 이기적인 몸매

 

안녕하세요. 현재 드라마 이태원클라쓰가 아주 핫하죠. 이번엔 출연중인 권나라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권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의 여배우로 1991년 3월 13일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172cm, 50kg으로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며, 혈액형은 A형으로 분당대진고를 졸업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나왔지요.

 

 

 

헬로비너스 걸그룹 내에서 서브보컬 및 비주얼을 담당했었고, 2016년 상반기 이후부턴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 홍보대사 활동도 겸하고 있는데요.

 

 

 

가수 활동 당시 권나라는 팬들로부터 헬로비너스의 비주얼 간판이자, 탈아이돌급의 외모를 가졌다는 평을 들을 정도였어요.

 

 

 

권나라는 2019년 5월 6일, 헬로비너스 데뷔 7주년 겸 마지막 팬미팅을 가진 뒤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습니다.

 

 

당시 권나라는 걸그룹 활동 시 뛰어난 외모, 비율하면 꼭 거론되는 현역 아이돌 '비율 종결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는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극히 보기 드문 8등신을 훌쩍 넘는 우월한 신체비율의 소유자이기 때문이었죠.

 

 

 

 

 

 

 

말도안되는 머리크기와 신체비율로 늘 몸매가 화젯거리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본 팬들이 표현하길, 서양 모델들에게서나 느낄 수 있는 경외감을 느낄정도였다고 하죠.

 

 

 

데뷔 이후부터 '비율 깡패', '비율甲'이라는 수식어가 떨어지지 않았고, 나나, 민하와 함께 일명 '걸그룹 3대 비율깡패'로 불렸다죠.

 

 

 

권나라를 본 팬들 중 일부는 마치 기품있고 단아한 재벌가 사모님이나, 세련된 아나운서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평을 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외모가 아이돌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배우나 아나운서쪽에 더 어울리기는 합니다.

 

 

 

권나라는 배우와 나란히서면 배우로 인식할만한 외모를 지녔는데요.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다고 하네요.

 

 

 

외모만 봤을 때는 성격이 엄청 차갑고 까칠해 보이지만 실제론 굉장히 성실하고, 마음씨 여린 순둥이 허당으로 유명하답니다.

 

 

 

권나라는 2006년작 영화 '생날선생'에 여고생 역으로 단역 출연했었고, 2016년 6월 9일 안정민 감독의 영화 소녀의 세계에 '이하남' 역으로 캐스팅되기도 했습니다.

 

 

 

권나라는 2012년부터 단역으로 차츰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2012년 3월 8일, 데뷔 이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20화에 단역출연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2016년까지 단역 위주로 주로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권나라는 2017년 드디어 비중있는 역을 맡게 됩니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차유정 검사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써의 신호탄을 날리게 되죠. 그 후로 지상파와 케이블사를 넘나들며 점차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되는 권나라는 2018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드디어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내리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르고 19년에는 두 차례 수상하기도 하여 배우로 인정받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2020년 이태원클라쓰의 오수아로 나오는 중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오늘 생일이시던데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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