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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이유비 프로필, 반전 나이, 반전 몸매

 

이유비 프로필, 나이, 반전 몸매

 

안녕하세요. 최근 임영규 근황으로 덩달아 실검에 오르고 있는 이유비. 견미리 딸로도 알려져있는 그녀는 동안 외모로 유명한데요. 이유비 프로필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으로 1990년 11월 22일 생으로 만 나이 29세, 올해 나이 31세로 알려져있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출신으로 163cm, 52kg인 그녀는 평균 키의 비율이 좋기로 소문나있는데,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있죠. 이유비는 견미리와 임영규의 딸로써 더 먼저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우월한 몸매와 아이돌같은 동안 외모의 이유비는 초6부터 음악전공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화여대 음악학부 성악전공으로 음악에도 어느 정도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현재 주 활동은 배우로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유비의 첫 데뷔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등장하였고, 원래 이유비는 뮤지컬을 전공하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성악을 준비했다고 하죠.

 

이후 2012년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이유비는 지상파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치기 시작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광고는 미에로 화이바.

 

2015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작을 맡게 된 이유비는 공중파와 케이블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15년에는 영화 스물에도 출연하지만 크게 빛을 보진 못합니다.

 

 

 

 

이유비는 예능에도 어느정도 출연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특히 2018년 9월에 진짜사나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개는 훌륭하다의 진행자로 출연중에 있지요. 

 

이유비는 어머니의 후광이 싫어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 당시 자신이 견미리의 딸임을 감췄으나 합격 후 합격자 가운데 견미리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자 곧 커밍아웃했다고 하죠. 데뷔 이후에도 엄마 빽이라는 댓글이 따라다니는 등 견미리 유명세에 고생을 하지만 지금은 혼자 당당히 우뚝솟은 모습입니다.

 

이유비의 선행도 유명한데요. 2016년 1월 배우생활을 하면서 처음 번 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였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되었는데요. 정확한 기부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인성 또한 훌륭하다고 볼 수 있네요.

 

 

 

 

이유비는 2013년~2015년 신인상과 뉴스타상을 휩쓸었고, 2019년엔 뷰티아이콘 부문에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나이에 맞지 않게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탓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비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디즈니 인어공주 OST 'Part of Your World'를 불러 네티즌의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성악과를 나온 만큼 기본적인 노래 실력은 어느 정도 보장되는 듯 합니다.

 

최근 임영규 근황이 재조명되며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친딸인 이유비가 같이 거론되며 화제에 있는데요. 앞서 활동을 시작할 당시에도 친부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바 있는데 이제는 정신차리고 살아 견미리, 이유비 모녀의 명성에 먹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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