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설하윤 프로필, 나이, 미친 몸매

 

설하윤 프로필, 나이, 미친 몸매

 

안녕하세요. 제2의 홍진영이라 불리는 설하윤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나온다 하여 화제인데요. 군통령이라고도 불리는 설하윤은 앞서 라디오스타에도 나온적있었죠. 이쯤에서 설하윤 프로필을 한번 살펴볼까요?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생으로 만나이 27세, 올해 나이 29세며 서울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67cm, 48kg, B형으로 알려진 그녀는 우월한 바디의 소유자로 군대에선 군통령으로 통한다고 하죠.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인 설하윤은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한데요. 

 

당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여성 연습생에다 12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밝혔었죠.

 

설하윤은 2017년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했고, 7월 말부터 행사에서 선공개했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음원으로 정식 공개되었는데요. 더 유닛에도 참가하여 1차 예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설하윤은 2019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인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로 벨소리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파급력을 선보이기도 하죠. 

 

 

 

 

한가지 아쉬운 사실은 설하윤의 데뷔곡인 신고할꺼야가 2017년 기준 저작권 문제로 인해 뮤비는 물론, 음원마저 모든 사이트에서 내려왔다. 

 

타이틀곡을 만들어 준 작곡가가 더 이상 설하윤의 소속사와 작업을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 후로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있는 영상과 음악에 게시 중단 요청을 하고 있다고 하여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앨범활동을 했던 설하윤은 박상철의 '무조건', 송대관의 '네 박자'를 만든 박현진 작곡가와 장윤정의 '어머나' 등등의 히트곡을 편곡한 김정묵의 합작 곡인 콕콕콕을 내면서 계속적인 활동을 합니다.

 

더 유닛 출연이후 유명한 작곡가인 조영수와도 같이 작업하는 설하윤은 OST에도 참여하게 되는데요. JTBC의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의 7번째 OST와 KBS의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9번째 OST가 바로 그녀 노래입니다.

 

 

 

 

그 후로도 예능에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설하윤은 복면가왕에 무지개 분수 위에 선~ 반포대교로 나와서 다시 한번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어 선배들과 함께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설하윤은 당시 말하기를 트로트 가수 최초로 맥심 2018년 3월호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두번씩이나 참여할 정도로 인정받는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지역 축제나 군부대 위문 공연에도 자주 참여하긴 하지만 맥심 때문에 군통령이란 칭호가 붙었다고도 전해지죠.

 

제 2의 홍진영이라 불리며 행사퀸이라고도 불린 설하윤은 계속해서 젤리피쉬에 남아있었다면 구구단으로 데뷔했을지도 모릅니다. 장윤정이 롤모델이라 밝힌 설하윤. 홍진영만큼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주었으면 좋겠네요!

 

 

 

728x9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