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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경수진 프로필 몸매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예능에서의 매력 뿜뿜인 경수진이 인기가 상승중인데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순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스페셜 캠핑에 나선 배우 경수진의 하루가 펼쳐진다고 해요. 경수진 프로필과 몸매를 구경해볼게요.

 

경수진은 본명으로 활동하며 1987년 11월 5일생입니다. 나이는 만 32세, 올해 34세인데요. 고향은 경기도 시흥으로 키는 164cm 인 그녀는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장곡고를 나와 남서울대 스포츠산업학과로 진학했지만 중퇴한것으로 알려져 있죠.

 

배우 경수진은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처음 데뷔하게 되는데요. 1남 1녀 막내로 태어난 경수진은 드라마 '여인천하'의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연기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 후 연극반에서 활동하며 대학은 휴학 후 연기학원에 다녔고, 아르바이트로 용돈과 학원비를 벌었다고 하죠. 

 

배우 경수진은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황예린 역으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그녀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작품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자주인공인 배우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맡으면서 부터입니다.

 

 

 

 

배우 경수진은 2013년에는 'TV소설-은희'로 첫 단독 주연을 맡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고,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쏙 빼닮은 외모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됩니다. 당시 경수진은 손예진이 롤모델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이 후 경수진은 2014년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마세영 역으로 주연을 맡게 되는데 이를 통해 젊은 층 들에게도 심쿵한 매력을 발산하게 됩니다. 매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경수진은 2016년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의 송시호 역으로 출연해 반전 몸매를 드러내게 됩니다.

 

당시 경수진은 연관 검색어로 '경수진 다리'가 검색될 만큼 다리가 두꺼워서 인지 살이 붙어서 인지 외모에 맞지 않는 몸매로 관심을 사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김복주를 통해 체조를 직접 배우며 치수를 2나 줄였다고 했을만큼 다이어트도 병행한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에선 이런 관심을 싹 날릴 몸매를 보여주죠.

 

이 후 경수진은 계속 해서 연기활동을 하다가 2019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위기를 맡게 되기도 하는데요. 2019년 6월부터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여자주인공 이혜진 역을 맡아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나 같이 출연한 강지환의 스태프 성폭행 혐의로 인해 배우가 교체되면서 드라마는 폭망하게 되죠.

 

 

 

 

하지만 경수진은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서 터지게 되는데, 같은 해 11월 출연한 '나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틀동안 실검에 올라와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경수진은 출연하여 대학생 자취방같은 옥탑방 미니멀 라이프를 공개했는데 '경수 시공', '경반장'이라는 애칭을 밝히며 수준급의 인테리어 실력을 공개한 바 있죠. 경수진은 테라스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목재소 가서 나무 하나씩 드릴로 박아서 (가벽을) 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이젠 배우 경수진 보다 경반장으로 더 익숙한 경수진이 이번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집순이들을 위한 이색 테라스 캠핑을 보여준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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