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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lego/해부학 Review

[레고 크리에이터 해부학] 31105 Creator 3in1 타운하우스 장난감 가게 리뷰 및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kids'mind 하비무옹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31105 크리에이터
3in1타운하우스 장난감 가게 리뷰입니다.

 

 

31105 타운하우스 장난감 가게

가격 : 59,900원

 

스피드챔피언이 아닌 레고 제품 첫 리뷰네요.

 

이번 모델은 31105 타운하우스

장난감 가게라는 모델이에요.

 

사실 다른 것도 많았지만

레고 도시를 꾸미는 것이 목표인 저로썬

정말 깨알같은 아이템이었죠.

 

디테일 위주로 살펴볼게요.

 



아트박스

구성품


- 1번 부품 봉지

- 2번 부품 봉지

- 3번 부품 봉지

- 개별 1번 부품

- 설명서 책

- 판자 x2

 

 

스티커가 없으니 너무나 쾌적하네요.

이 제품은 하나로 3개의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가 책으로 된 것이 신기했어요.

 

 

 


미니피규어


 

직원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과 아이.

상의는 둘이 바꿔서 입기도 하더군요.

 

 

 

 


디테일


 

 

이렇게 1층, 2층, 지붕 그리고

비행기 코인 놀이기구가 있네요.

 

 

 

31105 타운하우스 장난감가게

타운하우스 장난감 가게의 전경.

 

아기자기 한 것이 정말 이쁘네요.

아쉽게도 뒤는 뚫려있는 구조라서

모듈러와 같이 두려면

어느 정도 추가 구성이 필요하겠어요.

 

 

 

이곳이 출입구 입니다.

 

 

 

 

입구를 지키는 장난감 병정으로 모이는 물체와

무언가 뽑기를 구현해준 물체.

 

 

바닥 타일도 깨알같이 표현해줬어요.

 

 

 

 

카운터의 모습과 함께 돈 뭉치.

 

 

 

 

판매되는 장난감으로 보이는 브릭과,

 

 

 

 

사실 이 브릭땜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층 실내의 전체적인 모습

 

 

 

 

 

 

캐셔가 물품을 계산하는 모습이네요.

 

 

 

 

다음은 2층의 모습입니다.

 

 

 

 

뭔가 판매점 같지는 않고,

옥탑방 같은 느낌을 주네요.

 

 

 

 

깨알같은 화분 표현.

 

 

 

참 인테리어를 잘하시는 분인듯..?

 

 

 

 

뭔가 이렇게 사진찍어 올리니

최근에 다방에 집을 내놨던게 기억나네요.

 

지금 사진도 딱 방 소개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탐험가 양반을 앉혀보았어요.

 

한 사람만 들어가도 꽉차는 공간이네요.

밥은 대체 어디서 먹는...?

화장실도 없는 집이네요.

 

 

 

 

마지막으로 지붕의 모습입니다.

 

만들어 놓고도 과연 저 빨간색 물체가

새인건지, 새를 표현한 구조물인지

한참을 생각했다죠.

 

 

 

 

 

왠지 파란지붕 아래 있는 구조물은

다른 브릭으로 뭔가 더 꾸밀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게 옆 놀이기구

 

어릴 때 동네 문구점 앞이면 저런게 있었어요.

100원, 200원 내면 몇분간 탈 수 있는.

참 동생 여러번 태워줬었는데

요새는 저런 감성이 없긴 하죠?

 

요새 어린애들은 뭐하고 노나요.

 

 

 

이렇게 옆 톱니를 만져주면

가동이 되게끔 설계되었습니다.

 

 

 

 

 

 

 


마무리


 

 

 

미래에 완성할 레고 도시를 위해서

구색 갖추기용으로 구매한 제품이지만

어릴 때 동네 앞 문구점 풍경이

생각나게 하는 제품이었네요.

 

 

깨알 같은 표현력과 함께

만들기엔 크게 어렵지 않았던

스티커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았던

쾌적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타운하우스 장난감가게 31105 말고도

비슷한 소형 건물류가 더 있던데

찾아보고 몇 개 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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